[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지혜가 자기관리 비법을 전했다.
그는 최근 개인채널에 “매주 2번 루틴있게 운동만 해도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는 매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지혜는 레깅스에 크롭티를 입고 운동에 매진하는 모습이다. 한지혜는 운동기구 ‘케틀벨’을 바닥에서부터 들어 올려 머리 위로 돌리거나 손에 든 채 위아래로 흔드는 동작을 취했다.
절친인 이민정은 댓글로 “오오오 나도 8키로 맨날 들고 운동하고 있어”라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티즌은 “자기관리는 언제나 옳다”,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11년만인 2021년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출산 후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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