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박은지는 4일 “선번 장난 아닙니다. 가슴팍이 이게 무슨 일. Family trip to Hawaii”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숨길 수 없는 여유로움과 힙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으나 2012년 2월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퇴사했다. 이후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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