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과 차은우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3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벚꽃동산”이라는 글과 함게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연극 ‘벚꽃동산’을 보러간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차은우는 연극의 커텐콜과 공연장에서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전도연 옆에서 공손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도연 역시 연극을 보러와 준 후배 차은우에게 입가 가득 미소를 짓고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전도연은 오는 8월 7일 영화 ‘리볼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도연, 박해수, 손상규, 최희서, 이지혜 등이 열연한 연극 ‘벚꽃동산’은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오는 7일까지 공연된다.
▶ 한소희, 이러고 버스에 탔다고? 밤거리 불빛보다 화려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