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키치한’ 매력이 뽐냈다.
3일 조이는 자신에 SNS에 ‘ㄴ ㅑㅇ’ 이라는 단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고양이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Y2K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조이는 디지털 카메라와 모자 등 소품들을 활용해 다양한 사진을 찍으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예쁘다” “귀엽다”과 하트 이미티콘을 연발하며 조이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새 앨범 ‘코스믹(Cosmic)’을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오는 8월 3일~4일 서울 올림픽핸드폰경기장에서 ‘2024 Red Velvet FANCON TOUR’(2024 레드벨벳 팬콘 투어 ‘해피니스 : 마이 디어, 레베럽’)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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