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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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바우하우스 디자인의 기능적 우아함을 소개해 온 ‘미뗌바우하우스’ 대표.
WSNK 87 SI, Tecnolumen 요리 후 냄새를 없애기 위해 초를 사용할 때 필요한 촛대. 실버로 마감된 심플한 디자인이 초를 켤 때마다 기분 좋게 만든다.
Bauhaus Kitchen Food Container, Theodor Bogler 독일 출장 중 구매한 저장 용기. 주로 커피 캡슐이나 티백을 담아둔다. 싱크대 위를 깔끔하게 유지해 주는 필수템.
LUM 135, Tecnolumen 아일랜드 식탁 위에 설치돼 있는 펜던트. 높이와 밝기 조절이 가능해 사용하기 편하다.
호두 크러셔, 임정주 지인이 집에 놀러 왔을 때 꼭 사용하는 제품. 잘 마감된 나무와 디자인이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진다. 5
Bauhaus Edition Tea towel, Textiel Museum 오가닉 코튼으로 손에 묻은 물기를 쉽게 닦아낼 수 있다. 싱크대 위의 컬러 포인트는 물론, 테이블웨어로도 활용할 수 있어 여러 개 사용 중이다.
Socket Wood Fagus 인테리어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 공간 속 포인트로 충분하다.
VH25, Tecnolumen 화이트 주방에 포인트가 되는 벽걸이. 금속으로 돼 있어 간단한 메모를 자석으로 붙여놓기도 하고, 주로 앞치마나 타월을 걸어놓는다.
Kurland Currywurst Dish, KPM 하얀 백자 같은 접시를 선호하는 편. 우아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늬를 가진 접시는 간단한 식사 때마다 쓰고 있다.
Vase Halle B 100.1 Limited Edition, KPM 바우하우스를 상징하는 그래픽으로 핸드페인팅 컬러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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