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런(정선)=강명호 기자]
24일 오후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이틀째 여자 400m 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트랙에 드러누워 거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광양시청 이아영이 55초44로 우승했다.
전북개발공사 김지은(55초87) 2위, SH서울주택도시공사 박성면(56초58) 3위.
이게 육상이다!…완주 후 트랙에 누워 거친 호흡 가다듬는 선수들 [정선 선수권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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