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런(잠실)=강명호 기자]
롯데 치어 최홍라의 제안, “더울 땐 시원한 물이 최고!”…2024 대세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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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볕 탓이었을까..
눈을 찡그린 롯데 치어리더 최홍라!
갑자기 기진맥진 표정으로..
“에고.. 덥고, 힘들고, 지치고~”
왜 아니었을까.
30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 게다가, 오후 5시 낮경기였으니 말이다.
표정으로 압도하는 최홍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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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갑자기..
갑자기???
“더울 땐..”
아하!
“시원한 물을 마시고 싶다”는 최홍라의 심경 표현이었다.
응원은 계속됐다!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워 워 워~~~
지난 16일 오후 잠실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 치어리더 최홍라의 응원도중 “시원한 물을 마시고 싶다”는 심경 표현 ‘순간포착’이었다.
[데일리런(잠실)=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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