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만에 득녀 소식 전한 그녀,
작고 소중한 딸의 발바닥 공개
아유미가 최근 자신의 딸의 귀엽고 소중한 발바닥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싱쿵’하게 만들었다.
17일 공개한 사진 속 그녀는 딸을 안고 세상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었다. 아유미의 품에서 편안하게 안겨있는 딸의 발바닥에는 ‘이아유미’라고 적힌 스티커를 붙여져 있었다.
행복의 소식 전하다
지난 15일, 아유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기 소식을 전했다. 10일에 딸을 출산한 아유미는 “드디어 우리의 사랑스러운 공주님을 만났습니다”라며 감동적인 순간을 공유했다.
또한 그녀는, 아기의 크고 힘찬 울음소리를 처음 들은 순간, 그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고 밝히면서, 첫 출산이자 다소 늦은 나이의 임신이었지만 건강하게 아기를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2022년, 아유미는 비연예인 사업가 권기범 씨와 결혼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그녀는 SBS의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권기범 씨와의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올해 1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아유미는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하며 드디어 한 아기의 엄마가 되었다. 아유미는 이 새로운 역할에 대한 기쁨과 희망을 나누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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