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지난 5월말부터 남성, 여성, 해외패션, 컨템포러리 등 총 310여개 브랜드를 최대 40% 할인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조르지오 아르마니, 드리스반 노튼, 스텔라 맥카트니 등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부터 폴로 랄프로렌, 맨온더분, 띠어리, 마쥬, 비이커, 리틀 그라운드 등 남성∙여성∙아동 브랜드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 분더샵에서는 알렉산더 맥퀸, 베트멍, 피어 오브 갓 등 입점 된 200여개 브랜드의 상품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일부 품목 제외) 더불어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와 패션 브랜드 이로와 협업 행사도 진행된다.
23년 봄 여름 시즌에 이어 3번째 협업을 진행하는 이번 콜라보는 ‘오딧세이 드 이로’를 컨셉으로, ‘푸빌라와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의 티셔츠, 선바이저를 비롯해 골프 볼마커, 여행용 숄더백과 파우치 등 다양한 상품을 단독으로 전개한다. 콜라보 팝업은 센텀, 강남, 광주, 대전, 대구 5개 점에서 순차적으로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주말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6~9일 신세계 제휴카드로 단일 명품/패션/잡화 브랜드 200/300/500/1,000만원 구매 시 신백리워드 14/21/35/70만 리워드를 증정한다. (점포별 증정 단가 상이)
또한 14~20일 신세계백화점 앱에 브랜드 전문관 참여 브랜드 대상으로 신세계 제휴 카드로 20/40/60/100/200/300만원 구매시 신백 리워드 1.5/3/4/7/14/21만 리워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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