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즈가 1회부터 3점을 획득했다.
3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몬스터즈가 서울고 수비수의 실책으로 1회말부터 3점을 획득하며 앞서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의윤은 2아웃 주자 만루 상황에서 다음 타자로 등장했다.
그 모습에 송승준은 “정의윤 여기서 스리런 치고 그런 건 아니겠지”라며 정의윤의 활약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의윤이 공을 쳤지만 그 공이 3루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몬스터즈 멤버들은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서울고 3루수 수비수가 공을 놓치면서 실책을 범했고, 이 찬스를 살려 이대호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추가점을 획득했다.
김선우는 그 모습을 보며 “우리로서는 굉장히 좋은 점수를 가져간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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