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전진아 기자 = 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뉴욕버거가 고객감사함에 보답하여 배달의민족 할인쿠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5월달에 이어 오는 6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1달간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고객이면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대 만원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버거 관계자는 “10년 넘게 수제버거 한길만 고집한 뉴욕버거의 성장의 중심에 고객이 있다”라며 “뉴욕버거를 사랑해 준 고객분들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다양하게 즐기면 좋겠다”라고도 전했다.
뉴욕버거 본사는 3년 연속 할인쿠폰행사를 지원하는 만큼 고객뿐만아니라 가맹점 상생도모를 위해 끊임없이 소통 및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불안한 소비심리감소, 금리인상의 이슈로 인한 달러 및 인플레이션 등에 맞서 본사자체적인 흡수 및 감수를 하며 본사 손익에 역신장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에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했다. 또 자력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인만큼 가맹점들과 같이 상생,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마련중에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창립 12년동안 꾸준히 가맹사업을 진행하였으며 180여개의 매장을 보유 하였고 200호점을 바라보고 있으며 6월 안성R&D센터 신사옥 입주 예정이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파격적인 창업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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