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가 여름 여행을 인증했다.
최연수는 2일 속초의 한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최연수는 호텔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 1999년 생인 최연수는 20대 중반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베이비 페이스와 반전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연수는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웹드라마 ‘돈 라이, 라희’, ‘너의 MBTI가 보여’ 등에 출연했으며 2018년에는 엠넷 ‘프로듀스48’에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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