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최다니엘 / 사진=MBC 캡처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최다니엘과 이준이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배우 최다니엘과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다니엘은 과거 수리영역 5점을 맞은 것에 대해 “(문제) 2개 반 정도 맞은 것”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저는 다 풀고도 시간이 남길래 좀 잤다. 한 번호로만 다 찍어도 13점 나오는데 5점이 나와 좀 충격이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준이 “저도 4점 나온 적이 있다. 과외까지 해서”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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