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행장 이석용)은 2024 ‘NHx스타트업 킥오프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 선발된 20개 스타트업 대표들을 비롯하여 범농협 사업관련 실무진, NH투자증권, NH벤처투자 등 투자관계와 파트너사들이 참여했다.
정재호 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스타트업과의 협업은 농협은행 디지털전환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라면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실질적인 협업과 투자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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