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JD1, ‘에러 405’ 텍스티드 라이브 화제 ‘중독적 보이스’

티브이데일리 조회수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제이디원(JD1)이 딩고 뮤직 콘텐츠 ‘텍스티드(TEXTED)’에 출연해 중독적인 보이스의 라이브를 선보였다.

지난 28일 딩고 뮤직(dingo musi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3일 발매된 JD1의 신곡 ‘에러 405(ERROR 405)’의 텍스티드 라이브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곡의 가사와 함께 라이브를 들어볼 수 있는 해당 영상 속 JD1은 레드 컬러의 넥타이와 티셔츠를 레이어드한 흰색 셔츠 차림으로 등장해 귀엽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신곡 ‘에러 405’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중독적인 보이스와 멜로디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음악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상큼한 표정까지 곁들이며 흥을 유발하는 완벽한 라이브를 완성했다.

지난 23일 발매된 JD1의 신곡 ‘에러 405’는 AI돌 JD1이 경험해 보지 못한 ‘첫사랑’이라는 감정을 위험 신호로 인식하여 오류가 나는 에피소드를 신선하고 코믹하게 풀어냈다. 특히, 펑키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 위의 JD1만의 청량하고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JD1은 제작자인 가수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독립된 페르소나로, K-POP 시장 도전을 목표로 기획된 아이돌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호성적을 거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티브이데일리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박신양의 복귀작 '사흘', 왜 관객의 외면 받았나
  • 11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는 '정년이' [한국갤럽]
  • 송승헌, 딸바보 예약 "결혼할 나이, 딸 가진 아빠 되고파" [싱글즈]
  • “정우성 현 여친, 문가비와 '혼외자' 소식에 큰 충격” 스킨십 사진까지 유출 (소속사 입장)
  • "역대급 캐스팅…" 2025년 첫 공개 앞둔 신작 드라마, 기대감 '확' 쏠린다
  •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1주차 특전 CGV TTT 공개

[연예] 공감 뉴스

  •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1주차 특전 CGV TTT 공개
  • '백 투 더 라디오' 김빌리, “예비 인디뮤지션들, 제작도 변화도 인지해야”
  • ’13살 연상 재벌과 결혼’ .. 2개월 만에♥, 임신 발표
  • ‘싱크로유’ 카리나, 정동원 커버 무대에 “미음 발음 찍어 부르는 습관 있어"
  • 김범수, ‘보고싶다’→‘끝사랑’ 28일 콘서트 라이브 앨범 발매
  • '故 최진실 子女' 최환희·준희에 '절친' 엄정화 목소리까지 '뭉클'…"첫 남매 케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우정인재개발원, ‘2024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수상작 발표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 우주청 개청일인 5월 27일, ‘우주항공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 가족에게 버림받았는데..’출산’하다가 자식들마저 잃은 12살 노령견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고개 숙인 홀란드! EPL 5연패 노리다가 어쩌다가→토트넘에 발목 잡혀 5연패 늪에 빠진 '디펜딩 챔프' 맨시티

    스포츠 

  • 2
    BYD 韓진출, 단순 시장 다변화 넘어 업계 위협될 수도

    뉴스 

  • 3
    르브론 형 미안해! MVP 요키치 34득점 13리바운드 폭발…덴버, 레이커스에 대승

    스포츠 

  • 4
    안준호 감독, 귀화 선수 필요성 강조하며 한국 농구의 고민

    스포츠 

  • 5
    한국 남자농구, 호주에 23점 차 대패…아시아컵 예선 고전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박신양의 복귀작 '사흘', 왜 관객의 외면 받았나
  • 11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는 '정년이' [한국갤럽]
  • 송승헌, 딸바보 예약 "결혼할 나이, 딸 가진 아빠 되고파" [싱글즈]
  • “정우성 현 여친, 문가비와 '혼외자' 소식에 큰 충격” 스킨십 사진까지 유출 (소속사 입장)
  • "역대급 캐스팅…" 2025년 첫 공개 앞둔 신작 드라마, 기대감 '확' 쏠린다
  •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1주차 특전 CGV TTT 공개

지금 뜨는 뉴스

  • 1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빠였다... “양육 최선 다할 것”

    뉴스 

  • 2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미친 전술, 공격수들이 이해할 수 없다'…'이강인 선발 제외' 툴루즈전 비난

    스포츠 

  • 3
    ‘대이변’ 대만 프리미어12 우승…日에 4-0 쾌승, 린위민 꼼수 비판감수 이유 있었네, 천제슈엔 결정적 스리런포

    스포츠 

  • 4
    김병환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사태 심각한 우려…필요시 엄정 조치"

    뉴스 

  • 5
    레토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무려 8천만 원대인 이 車 정체는?

    차·테크 

[연예] 추천 뉴스

  •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1주차 특전 CGV TTT 공개
  • '백 투 더 라디오' 김빌리, “예비 인디뮤지션들, 제작도 변화도 인지해야”
  • ’13살 연상 재벌과 결혼’ .. 2개월 만에♥, 임신 발표
  • ‘싱크로유’ 카리나, 정동원 커버 무대에 “미음 발음 찍어 부르는 습관 있어"
  • 김범수, ‘보고싶다’→‘끝사랑’ 28일 콘서트 라이브 앨범 발매
  • '故 최진실 子女' 최환희·준희에 '절친' 엄정화 목소리까지 '뭉클'…"첫 남매 케미"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우정인재개발원, ‘2024 대한민국 편지쓰기 공모전’수상작 발표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 우주청 개청일인 5월 27일, ‘우주항공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 가족에게 버림받았는데..’출산’하다가 자식들마저 잃은 12살 노령견
  • “트럼프, 미국서 제네시스 못 팔게 하나?” 현대차 불안감 커지는 이유
  • “역대급 인기 최단 10만대 돌파!” 하지만 팔수록 손해라는 이 차
  • “타스만 계약 취소각!” 왜 국내 출시 안하냐는 이 픽업 트럭
  • 총 자산만 ‘5천 억’ JYP 박진영.. 그런데 ‘이 국산차’ 타는 모습 들통!

추천 뉴스

  • 1
    고개 숙인 홀란드! EPL 5연패 노리다가 어쩌다가→토트넘에 발목 잡혀 5연패 늪에 빠진 '디펜딩 챔프' 맨시티

    스포츠 

  • 2
    BYD 韓진출, 단순 시장 다변화 넘어 업계 위협될 수도

    뉴스 

  • 3
    르브론 형 미안해! MVP 요키치 34득점 13리바운드 폭발…덴버, 레이커스에 대승

    스포츠 

  • 4
    안준호 감독, 귀화 선수 필요성 강조하며 한국 농구의 고민

    스포츠 

  • 5
    한국 남자농구, 호주에 23점 차 대패…아시아컵 예선 고전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아빠였다... “양육 최선 다할 것”

    뉴스 

  • 2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미친 전술, 공격수들이 이해할 수 없다'…'이강인 선발 제외' 툴루즈전 비난

    스포츠 

  • 3
    ‘대이변’ 대만 프리미어12 우승…日에 4-0 쾌승, 린위민 꼼수 비판감수 이유 있었네, 천제슈엔 결정적 스리런포

    스포츠 

  • 4
    김병환 금융위원장 "우리금융 사태 심각한 우려…필요시 엄정 조치"

    뉴스 

  • 5
    레토나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무려 8천만 원대인 이 車 정체는?

    차·테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