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장규리가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장규리가 출연했다.
장규리는 “제가 아버지가 군인이셔가지고 그래서 거수경례는 어렸을때부터 많이 했던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장규리는 “근데 너무 무서우셨어가지고”라며 “통금도 있고 제가 성인되기 전까지는 어두워지기 전”이라고 말했다.
장규리는 “아빠랑 살면서 좀 힘들었을때가 같이 전쟁 영화보러갔을때”라며 “자꾸 코멘트를 다시나”라는 장도연의 질문에 “네 몰입을 못하세요”라고 말했다.
장규리는 “저 작전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총 잡는법이 잘못됐다”라며 아버지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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