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의 인기가 박스오피스 역주행도 달성할까.
27일 CGV에 따르면 ‘소울메이트’가 이달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부 극장에서 재개봉한다.
‘소울메이트’는 ‘첫사랑 조작 상영회’ 이벤트 형식으로 일부 CGV 지점에서 재개봉한다.
영화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
특히 최근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대세 중 대세로 손꼽히는 변우석이 출연한다.
이에 앞서 단관 이벤트에서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한 변우석이 박스오피스에서도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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