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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6세 ‘놀라운 미모’의 여배우, 부모님 사진을 보니 이해가 되더라 (+유전자의 힘)

리포테라 조회수  

46세의 나이에도 놀라운 미모
‘유전자의 힘’이 이렇게 중요한거구나
여배우
사진 = 배우 김사랑 (개인 SNS)

배우 김사랑이 매혹적인 미모를 뽐내는 사진을 공유했다. 24일, 그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거울을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별도의 설명은 없었지만, 그녀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였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섬세하게 묘사된 긴 목선과 여린 어깨 라인으로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그녀의 독보적인 동안 외모는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김사랑의 미모, 유전자의 힘?

여배우
사진 = 배우 김사랑 부모님 (개인 SNS)

배우 김사랑은 작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사진을 공유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어버이날을 맞아 찢어진 사진을 다시 그림으로 그려드리기로, 부모님 감사합니다. 딸 셋 그리고 아들 하나’라는 글의 내용과 함께 부모님의 결혼식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의 부모님은 놀라울 정도로 김사랑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을 통해 김사랑의 우월한 유전자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특히 김사랑의 어머니는 현대 미인의 전형을 연상시키는 서구적인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김사랑이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았으며, 세련된 동양적 얼굴선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듯 하다.

여배우
사진 = 배우 김사랑 (개인 SNS)

김사랑은 부모님 각각의 장점을 조화롭게 이어받아 현재의 완벽한 미모를 갖추게 되었다고 팬들은 평가하고 있다.

부모님의 결혼 사진을 통해 드러난 뚜렷하고 서구적인 특징은 김사랑의 미모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잘 보여주며, 그녀의 외모에 대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된 김사랑은 같은 해 드라마 ‘천사의 분노’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이후 ‘천년지애’,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 여러 히트작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올해 46세의 나이임에도 뱀파이어라 불릴 정도로 변함없는 젊음을 유지하며, 시선을 사로잡는 배우 김사랑, 그녀는 꾸준히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20대처럼 보이는 외모와 완벽한 피부,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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