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가수 김재중, 한식 실력이 압권이었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동방신기 출신 가수 김재중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그는 원래 요리에 일가견이 있다고. 그는 “저희 어머니가 어릴 때 식당을 하셨다. 감자탕 식당을 운영하셨다”라며 자신 역시 한식 요리를 즐긴다고 토로했다. 여전한 동안을 과시하는 그는 “사실 관리는 좀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그는 “만 나이 38살”이라고 귀띔했다. 그는 평소 기사식당 음식 스탈일을 좋아한다며 “김치도 담근다”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