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구글이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 ‘구글홈’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응용 프로그램 개발환경)’를 개방해 생태계를 확장합니다. 22일 구글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개막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 2024’에서 구글홈 API를 전면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LG전자는 선제적으로 구글과 손잡고 홈IoT(사물인터넷)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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