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락이의 뛰뛰빵빵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지락이의 뛰뛰빵빵’이 여행을 떠난다
tvN 새 예능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 입맛 따라 100% 제멋대로 즐기는 더 자유롭고 더 리얼한 힐링 여행기. 두 시즌에 걸처 많은 사랑을 받은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의 스핀오프다. 24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얘들아 출동이다‼️ 다시 모인 지락이들 컴백”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와 함께 여행에 나서는 지락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미미는 금발의 곱슬머리를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이날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되며, 같은 날 밤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다. 공개를 12시간 남기고 있지만 벌써부터 100여 명의 시청자가 최초 공개를 기다리고 있어 ‘지락이의 뛰뛰빵빵’을 향한 관심을 짐작게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지락이의 뛰뛰빵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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