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정태삼 영업이사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
기아의 역대 4번째 누계 판매 6,000대 판매왕
2022년 ‘그레이트 마스터’ 달성 뒤 2년 만에 쾌거
기아 정태삼 영업이사가 6,000대 판매로 ‘그레이트 마스터’에 등극했다.
22일, 기아는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이사가 기아의 4번째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한 그레이트 마스터가 됐다고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 컨설턴트에 주어지는 영예로, 정태삼 영업이사는 2022년 이를 달성한 뒤 2년만에 1,000대 판매를 더해 4번째 누계 판매 6,000대 판매왕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 정태삼 영업이사, 연평균 190여 대, 총 6,005대 차량 판매로 ‘그레이트 마스터’ 등극
정태삼 영업이사는 1992년에 입사해 이달까지 33년 동안 연평균 190여 대의 우수한 판매 실적을 유지해오며, 총 6,005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점은 인구가 밀집된 서울이나 수도권 등이 아닌 지방에서 2번째 6,000대 판매를 달성했다는 것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정태삼 영업이사는 최근 10년 동안 기아 판매 상위 10명 명단에 9번 이름을 올렸으며, 2023년에는 처음으로 판매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정태삼 영업이사는 “6,000대 판매 달성까지 변함없는 관심과 직접적인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고객의 마음을 얻기 위해 항상 최고보다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직 직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또한,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누적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천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 5천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라는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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