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맺었다. 3년 연속 동행이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스포츠문화 공동 성장을 추진하며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자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태룡 두산베어스 단장과 조재종 몽베스트 이사가 참석했다.
양측은 건강한 스포츠문화 확산을 위해 개별 채널을 활용, 적극적 마케팅과 홍보를 진행한다. 몽베스트는 두산베어스 야구장 및 1,2군 선수단 내 몽베스트 생수를 제공한다. 두산베어스와 몽베스트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위해 세부 공동활동 계획을 수립하며 상호 협의 예정이다.
한편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인 몽베스트는 ‘2024 ITI 국제식음료품평원’에서 최고 등급인 별 3개(3 Stars)를 받아 ‘최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4년 연속 수상했다. 아울러 ‘2024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 식음료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세계인의 입맛을 두 번 사로잡았다. 또한 NSF, FSSC22000인증 등 국제 기준 또한 충족하여 맛과 품질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몽베스트는 녹차와 홍차 베이스에 은은한 과일향이 조화로운 티제품과 청량감과 상큼함이 있는 콤부차 제품으로 구성된 ‘몽베스트 블랜딩 하우스’를 출시했다. 몽베스트 블랜딩 하우스는 티마스터가 찾은 최적의 블랜딩 레시피로 만들어졌으며, 헬시 플레져 트렌드를 반영하여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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