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신입 및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
대보건설은 오는 31일까지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뽑는다고 23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토목(공무·공사) 부문에서 채용한다. 자격 요건은 토목 관련 학과 전공자 및 7월 입사 가능자다. 입사지원은 ‘대보리크루트’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경력사원은 △토목(현장대리인·공사·공무·품질) △건축(공무) △안전·보건 부문에서 뽑는다. 2년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 보유자 혹은 분야별 사원~부장 직급 경력 보유자가 대상이다.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을 하면 된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필 혹은 면제자,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토목 관련학과 전공자 및 토목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최종 결과는 서류심사, 1·2차 면접을 거쳐 다음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신입사원의 경우 서류심사 후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추가로 받아야 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