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효성이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 하이테크파크에 3억 달러(약 4000억원)를 쏟아 데이터센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부총리에 이어 호찌민시에도 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지원을 주문했습니다. 베트남을 전략 기지로 삼고 사업을 불리고 있는 조현준 효성 회장의 비전이 투영된 행보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시각 인기 뉴스
- "현기차 또 싹쓸이" 벤츠·BMW, 기술력으로 찍어 눌렀다
- 9월 가을여행지 합천 가볼만한곳 best 3
- "무보험 폭탄 초비상!" 외국인 차량, 족쇄 안 채우고 뭐하냐 난리!
- "15일부터 과태료 5배" 잠깐 주차했다, 씨알도 안 먹힙니다
- 소비자원, 넥슨 집단분쟁조정 성립…218억 역대 최대 규모 보상
- 토요타가 공개한 신형 미니밴, 브랜드 최초로 뒷좌석 알림 기술 적용… 이런 게 된다고?
- 예산군,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푸른약속' 운영
- 경주시, 2025년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에 15건 선정 쾌거
- 추경호 의원, "20대 우울증 치료제 등 마약류 1인당 처방량 10년전 대비 2.6배 증가"
- 윤계상의 비극과 고통을 품은 얼굴 [D:인터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