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준호가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준호가 독박투어에 함께하지 못할 뻔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김구라는 “김준호씨 요새 독박투어 인기가 아주 좋죠”라고 말을 꺼냈다.
김준호는 김구라의 말에 “3월 화제성 1위했고요 자체 시청률 갱신을 계속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함께하지 못할뻔 했다고”라는 말에 김준호는 “한달에 일주일을 빼야해요”라며 “근데 저는 핑크빛 연애중이지않습니까”라고 말했다.
김준호의 말에 김구라는 “골프 시간만 줄여도”라고 일침을 날렸다.
김준호는 “데이트할 시간도 없고 리스크가 있더라고요 근데 지민이는 하라고 돈 벌어야한다고 돌싱이랑 미우새는 위험하니까 이거 해놔야한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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