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 쉐이크/페이퍼백 |
프리미엄 패밀리 웰니스 케어 브랜드 페이퍼백이 괄목할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페이퍼백은 페이퍼백의 2024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3% 상승했다고 21일 밝혔다.
페이퍼백은 이 같은 성장의 요인으로 확장 전략을 꼽았다. 페이퍼백은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기획, 소비자 분석 등을 통해 제품 품목 수와 타깃을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맛있는 체중조절용 쉐이크’로 입소문이 난 페이퍼백 대표 제품 ‘마이너스 쉐이크’는 꾸준히 맛의 선택지를 늘려 개인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1월에는 병아리콩, 까만콩, 초코프로틴 맛에 이어 밤라떼를 새롭게 선보였다. 마이너스 쉐이크 밤라떼는 고소한 밤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진행한 덕분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보라지유 케어츄/페이퍼백 |
출시 2시간 만에 전량 판매 기록, 품절 사태가 벌어졌던 ‘보라지유 케어츄’는 올해부터 상시 판매(온고잉)에 돌입하면서 매출 성장에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보라지유 케어츄는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및 월경 전 불편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감마리놀렌산 240mg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포도맛의 씹어 먹는 츄어블 캡슐 타입으로 기획돼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하기에 좋다.
더불어, 페이퍼백은 주요 고객층을 온 가족으로 확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의 제품으로 온 가족이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보라지유 케어츄와 같은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가족 구성원의 일상 속에 해당 제품 특징을 위트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페이퍼백은 ‘프리미엄 패밀리 웰니스 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페이퍼백 관계자는 “페이퍼백은 5월 중 온 가족의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까다롭게 엄선한 원료로 온 가족이 함께 간편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에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 전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