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사람은 “어~ 몰랐어~” 이래도 뭐 할 말은 없지만 왜 몰라 그런걸
송은이, 김숙 : 알지 알지..
이영자 : 그거는 속으로 멍들어.. 누구한테 말하기도 치사하고
김숙 : 무관심이 제일 좋은건데, 보통 강심장으로는 힘들어. 주눅들고 눈치보게 되거든.
홀수일때 느끼는 소외감때문에 고민하는 여시들 많이 보여서 퍼왔어~!
그 두사람은 “어~ 몰랐어~” 이래도 뭐 할 말은 없지만 왜 몰라 그런걸
송은이, 김숙 : 알지 알지..
이영자 : 그거는 속으로 멍들어.. 누구한테 말하기도 치사하고
김숙 : 무관심이 제일 좋은건데, 보통 강심장으로는 힘들어. 주눅들고 눈치보게 되거든.
홀수일때 느끼는 소외감때문에 고민하는 여시들 많이 보여서 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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