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 ‘화애락’이 하루 한 병으로 항산화와 피부를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화애락 글로우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홍삼, 비타민C, 코엔자임Q10 3중 포뮬러로 몸 속 활력을 채우고 신소재 로즈마리추출물등복합물과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피부 건강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이중복합제형 제품으로 세븐베리맛 앰플 한 병과 2개의 캡슐로 구성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피부건강에 관심이 높아져 이너뷰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의 피부건강 건강기능식품 시장 비중은 2019년 2.7%에서 2022년 5.8%로 두 배 넘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정관장 화애락은 신제품 출시에 맞춰 제품 구매 시 해피글로우데이 폭죽카드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신제품은 카카오 선물하기, 네이버 스토어와 정몰, 마켓컬리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정관장 화애락은 2003년 론칭한 여성 전문 브랜드로 여성 건강에 특화된 솔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며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 맞춤형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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