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은 대한민국 방방곡곡의 특산품을 활용해 개발한 간편식 ‘한국의 맛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첫번째 상품으로 ‘창녕마늘떡갈비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최근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소비하는 ‘로코노미’가 하나의 산업으로 떠오름에 따라 다양한 업계에서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간편식 ‘한국의 맛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이고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비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지역농가 상생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녕마늘은 인산함량과 유황성분이 풍부하고 비옥한 토양 환경에서 재배되어 마늘 특유의 알싸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창녕마늘떡갈비 시리즈는 ‘더커진창녕마늘떡갈비삼각김밥’, ‘창녕마늘떡갈비김밥’ 2종이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상품 출시를 위해 전국 최대 마늘 생산지인 ‘창녕’에서 생산된 우수한 마늘을 엄선해 풍미 가득한 마늘떡갈비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최적의 배합을 통해 새로운 상품으로 탄생시켰다.
고기함량 83%의 떡갈비 배합으로 두툼하게 씹히는 고기 식감이 돋보이며 비법 레시피를 활용한 특제 창녕마늘소스와 떡갈비를 함께 조려 은은한 마늘의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더커진창녕마늘떡갈비삼각김밥’은 달콤하고 짭조롬한 데리야끼 소스를 베이스로 한 양념밥과 창녕마늘소스 떡갈비가 조화를 이루며 ‘창녕마늘떡갈비김밥’은 간장소스에 마늘과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 매콤함을 살리고 창녕마늘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사진=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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