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우체국은 17일(현지시간)부터
바게트 냄새와 이미지를 담은 우표를 한정 발행했다고 밝혔다.
우표를 긁은 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갓 구운 바게트 냄새가 나도록 잉크에 특수 향기 캡슐도 담았다.
총 59만4000장의 우표가 인쇄됐으며 개당 1.96유로(약 2800원)에 판매된다.
프랑스 우체국은 바게트를 “프랑스 문화의 보석이자 미식의 상징”이라고 표현했다.
프랑스 우체국은 17일(현지시간)부터
바게트 냄새와 이미지를 담은 우표를 한정 발행했다고 밝혔다.
우표를 긁은 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갓 구운 바게트 냄새가 나도록 잉크에 특수 향기 캡슐도 담았다.
총 59만4000장의 우표가 인쇄됐으며 개당 1.96유로(약 2800원)에 판매된다.
프랑스 우체국은 바게트를 “프랑스 문화의 보석이자 미식의 상징”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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