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부부의 날(5월 21일)을 기념하는 샴페인과 와인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사랑의 와인’이라고 불리는 샴페인 명가 상빠뉴 도츠의 대표 샴페인 아무르 드 도츠 블랑(Amour De Deutz Blancs de Blanc, 86만 4천원), 금슬 좋은 부부를 상징하는 한 쌍의 원앙오리가 그려진 덕혼 빈야드 패러덕스 포로프라이아터리(Duckhorn Vineyards, Paraduxx Proprietary, 2020, 17만 1천원), 병 바닥이 마치 꽃송이와 같아 꽃 바구니로도 연출 가능한 제라르 베르트랑 꼬뜨 로즈 로제(Gerard Bertrand, Cote des Roses Rose, 2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가 소개하는 부부의 날 기념 샴페인과 와인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등 신세계 와인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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