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블루(3), 아르헨티나 흑백테구도마뱀
집사 ”블루는 할머니가 예뻐해주길 바라요“
“때로는 할머니가 개나 저보다
블루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할 때도 있죠.“
할모니
“배가 나왔네”
“블루는 강아지처럼 행동해요.”
“안녕! 오, 인사하러 왔구나.”
“블루는 제게 애정을 보여줘요.“
“나갔다 집에 오면 문으로 달려와 저를 마중하죠.“
반갑?
“전 블루를 전 주인으로부터 구조했어요.”
“병원에 데려가자 기생충에 감염되었다고 하더군요.“
“상태가 좋지 않았죠.”
“블루는 처음에 받지 못했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이리 와서 인사해줄래?”
“우리 가족은 블루를 사랑하고,
블루도 애정을 되돌려줘요.“
“블루를 세상의 무엇과도 바꾸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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