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 잡터 나온 마이스터 고 졸업하고 군대 갔다온 후
포항 포스코에서 일하는 23살 청년인데 ㄹㅇ 대박이야…
방송 나온거보면 진짜 업무 강도가 상당한데
실수 한번 하면 몇십억 ~ 몇백억이 날라가는 거라고 ㄷㄷ
와… 진짜 실수 한번하면 돈이 아니라 목숨이 날아가겠는데 ㄷㄷㄷ
조나단은 난이도 제일 쉬운거도 실패함ㅋㅋㅋㅋㅋ
(이거는 몇십억 날라가는 일 아니야 오해 ㄴㄴㅋㅋㅋㅋ)
이렇게 빡센일을 체험해보니
문득 조나단도 그렇고 시청자도 그렇고 많이 궁금해 하는 사항
일단 승윤씨는 병장때 50 받던거에 0하나 더 받는다고 밝혔는데 ㄷㄷ
좀 더 자세하게 초봉이 나옴
ㄹㅇㄹㅇ
대박… 23살인데 7000…? 그것도 초봉…?
초봉 뿐 나이라 복지도 엄청남…
승윤씨 친구들이 지금은 모두 부러워 하고 있다고함
근데 진짜 저것도 대단한거야… 23살에 저런 일을 한다는거 자체가 ㄹㅇ 대견해
남들 다 놀나인데
참고로 장성규보다 많이 받았다고 ㅋㅋㅋㅋ
하지만 바로 날라오는 팩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짜 멋있다… 23살에 연봉 7000이라니 존멋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