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구가 생활한복을 구매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대니구가 키와 함께 시장을 방문해 생활한복을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니구는 “연습을 하다가 더워지면 티셔츠를 입는다”라며 “무대에서는 양복을 입어야 되는데 차이점이 너무 크다”라고 했다.
또, “조금 얇으면서도 비슷한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보니까 한국에 생활에 입는 한복같은게 있더라”라며 “그래서 빠지게 됐다”라고 생활 한복을 입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 모습에 기안84도 “나도 생활한복 많이 입었는데”라며 대니구의 말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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