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올림픽 최초로 개막식을
‘야외’에서 진행할 예정…
이번 개막식이 이후 파리 올림픽 얻게 될 수식어
하계 올림픽 최초의 야외 개막식
강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개막식
최초의 무료관중
각 대표단 선수들은 요트를 타고
노트르담 대성당 ➡️ 파리 시청 ➡️ 루브르 박물관 ➡️ 콩코드 광장 ➡️ 튈르리 정원 ➡️ 에펠탑
등 파리 유명 명소들을 세느강을 통해 거칠 예정
선수들의 보트를 따라
곡예사, 수상 교향 악단, 댄서 등은 물론
조명 및 레이저쇼도 등장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
상단, 하단 두 곳에 관객석이 있는데
이 중 하단 관객석만 유료로 받는다함.
또, 행사가 잘 보일 수 있도록
80개의 대형 스크린까지 설치 예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