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에서 방영된 “스트리트우먼파이터”에서 댄스 열풍을 일으킨 “베베, 홀리뱅, 훅, 마네퀸” 등 댄스 크루가 출연하는 공연 ‘STREET DANCING QUEEN’ 예매를 오는 5월 17일 오후 6시에 시작한다.
해당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릿 우먼 댄스 크루 4팀이 모여 오는 KBS 아레나 (6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에서 진행된다. 4팀의 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콜라보 공연도 기대할 수 있다.
티켓은 인터파크와 yes24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R석 / 110,000원, S석 / 99,000원, A석 / 88,000원에 판매되며, 공연 시간은 100분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스트리트우먼파이터에서 큰 호응을 얻은 베베, 홀리뱅, 훅, 마네퀸 총 4팀이 참가하여 기대가 크고, 방송을 넘어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어 “이번 공연을 통해 4팀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역사적인 무대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추천과 관심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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