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모바일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첫 공식 라이브 방송 ‘스타시드 나이트 라이브’를 16일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스타시드’ 탄생 50일을 기념해, 출시부터 함께 한 국내 유저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준비된다.
방송은 ‘스타시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고, 진행에는 인기 MC인 정인호 게임 해설가와 김효진 아나운서가 나선다.
컴투스의 리더급 사업 담당자와 개발사인 한성현 모히또게임즈 대표가 출연해 50일 감사 인사를 전하고, 사전에 취합된 유저들의 질문에 답한다. 방송 후 질문 접수자 전원에게는 프록시안 모집권이 제공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디오라마 아크릴 스탠드를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사전 질문 접수를 하지 못한 유저들도 방송 중 실시간 Q&A 세션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풍성한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