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안닿는곳에 빠지면 우선 본능적으로 팔다리 허우적 거리면서 나가려고함
하지만 계곡 특성상 소용돌이가 많은데 그곳에 걸리면 바로 앞에있는 구명재킷도 잡기가 힘들어짐
그러다 점점 힘이 빠지고 심박수가 미친듯이 올라가면 제자리에서 버티는것조차 확률이 급박하게 낮아짐 대부분 사고 마지막 단계에서 보는 모습이 수면위로 얼굴이 나왔다가 완전히 잠기는거
몸이 어떻게든 살려고 마지막 에너지로 점프해서 수면위로 올리지만 그만큼 힘을 쓴 만큼 딸려서 바로 가라앉게된다함
+그후 피디가 보트타고와서 구해줌
모두 안전하게 물놀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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