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는 14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디데이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LG는 15일 “이날 협약식에는 LG 스포츠 경영지원담당 정태진 상무, LG트윈스 김현수, 뉴트리디데이 김형대 대표가 참석했다”라고 했다.
김형대 대표는 “LG 트윈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되어 뜻 깊고, 2024시즌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성적을 내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후원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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