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이 김혜윤을 따뜻하게 걱정했다.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기획 CJ ENM 스튜디오스/제작 본팩토리)에서는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다정한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밖에서 설거지를 하던 중 류선재는 임솔을 바라보며 “물이 너무 찬데? 손 트겠다”라고 했다.
류선재는 임솔의 손을 보며 “빨간 거 봐”라고 하더니 손을 잡고 입김을 불어 줬다.
임솔은 미소를 지으며 “괜찮은데”라고 했다.
이를 보던 백인혁(이승협 분)은 “당장 서울로 꺼져버려”라고 했다.
사진=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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