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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한 만학도가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스승의날 기념식을 열고 교사 3181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및 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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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한 만학도가 선생님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스승의날 기념식을 열고 교사 3181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및 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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