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의 한정판 ‘마데카 프라임 프리즘 핑크 에디션’을 출시했다.
14일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라인 ‘마데카 프라임 프리즘 핑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데카 프라임 프리즘 핑크 에디션’은 마데카 프라임의 첫 번째 스페셜 에디션으로, 핑크톤의 3-in-1 데일리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과 최신상 ‘콜라겐 타이트닝 부스팅 앰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획세트는 ‘Beauty FULL, PINK FULL’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정판으로 기획됐다.
동국제약은 “‘마데카 프라임 프리즘 핑크 에디션’과 함께 제공되는 센텔리안24 ‘콜라겐 타이트닝 부스팅 앰플’은 탄력 부스팅 성분을 함유해 부위별 꺼진 피부를 한층 탄력 있게 가꿔 준다”며 “‘마데카 프라임’ 탄력 모드 와 사용 시, 처진 볼 각도 개선과 피부 텐션업(탄력광, 피부 치밀도)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그간 마데카 프라임에 보내 주신 성원에 힘입어 화사한 핑크컬러로 소장가치를 더욱 높인 스페셜 에디션을 최초로 선보인다”며, “마데카 프라임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인 최신상 콜라겐 앰플이 함께 제공되는 기획세트로, 나를 위한 선물이나 주위의 소중한 분들을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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