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손담비, 이규혁 부부가 결혼 2주년을 맞았다.
14일 손담비는 개인 채널에 “2nd Anniversary 벌써 2주년이라니 늘 나에게 행복을 주는 내 남편. 지금이 나의 황금기야. 감사하고 사랑해. 지금처럼 행복하게 고고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이규혁과 함께 결혼 2주년을 자축하는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두 분 닮았다”, “손담비는 귀엽고 깜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마치를 울렸다. 현재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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