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우 남동농협 조합장(둘째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이강영 부행장(둘째줄 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NH농협은행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개인디지털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인천 남동구의 배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디지털금융부문 임직원 30여명은 배 솎기 작업을 했다. 또 농촌마을의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도 진행했다.
이강영 개인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위해 일손을 거들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을 위해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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