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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가 13일부터 6월 2일까지 국내 수제버거 브랜드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2024 아메리칸 버거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수제버거 외식업주 및 고객 여러분들 덕분에 8번째 ‘2024 아메리칸 버거위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로 8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아메리칸 버거위크’는 미국산 육류를 사용해 고품질의 수제버거를 선보여온 브랜드의 홍보를 돕는 프로모션이다.
올해는 GTS버거, 래빗홀버거, 멜팅소울 등 총 13개 수제버거 브랜드의 전국 50개 매장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선 참가 브랜드의 행사 메뉴를 매장에서 식사 또는 포장 주문 시 20% 할인 판매하며, 쿠팡이츠로 배달 주문 시에도 최대 5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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