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정관장의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은 남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홍천웅’과 함께 오는 21일 부부의 날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17일까지 화애락과 홍천웅 제품을 동시에 구매한 정관장 멤버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21명을 추첨해 서울 강남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 호텔 ‘콘스탄스’ 뷔페 식사권을 1인 2매씩 증정한다.
화애락은 정관장이 2003년 출시해 20년 넘게 사랑을 받온 여성 건강기능식품이다. 갱년기, 두되 활력, 관절·연골 건강을 위해 각각 △터닝미 △와이즈미 △액티브미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호르몬 변화와 피부 건강을 동시 관리하는 △뷰티 부스터 △글로우 부스터 등 이너뷰티 라인업도 선보이고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부부의 날을 맞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며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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