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출연에 ‘런닝맨’ 시청률이 상승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전국 가구 시청률이 4.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주 703회 시청률 3.2%보다 0.8%p 오른 숫자다. 특히 ‘런닝맨’은 지난 2월 4일 방송 이후 약 3달만에 4%대 시청률을 기록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는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변우석이 출연해 활약했다.
‘런닝맨’ 멤버들은 거듭 변우석의 미모에 감탄했고, 특히 하하는 완전한 팬심으로 변우석에게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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