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는 재일교포 공덕비가 있고
오사카에는 제주 4.3 희생자 위령비가 있음
70~80년대만해도
일본에 있는 친척들이 보내준 학용품 쓰는
제주도민들이 꽤 있었다고함
추성훈도 제주도 > 오사카
김정은 엄마도
제주도>오사카
오사카는 재일교포가 많다.
대체 왜 다들 오사카로 간걸까
일제강점기에 일자리가 많아서!
어차피 배타고 나가는건 똑같은데
일본가면 수입이 더 큼
제주>오사카 배가 정기적으로 다녔다고함
제주도 인구가 20만인데
제주출신 재일교포가 무려 5만
해방 후 돌아왔는데
4.3사건이 터져서 난민처럼
다시 오사카로 감
70년대 재일교포 3명중 1명은 제주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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