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10일 개성 넘치는 비주얼 노벨 게임 2종을 출시했다.
국산 인디 비주얼 노벨 ‘버튜버 파라노이아’와 ‘백(魄)의 소각자’ 2종이다.
‘버튜버 파라노이아’는 ‘싸이코지라이 인 러브’, ‘리프 인 부트스트랩’ 등 다양한 장르를 섞어 참신함이 돋보이는 비주얼 노벨 게임을 개발한 ‘유진게임즈’의 신작이다. 이 게임은 다양한 개성을 가진 8가지 장르의 방송과 19개의 엔딩 속에서 버튜버의 몰락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8가지 장르의 방송과 19개의 엔딩 속에서 버튜버의 몰락과 성장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유진게임즈는 전략의 재미를 위해 유한 재화의 EASY 모드 외 생존에도 집중해야 HARD 모드도 준비했다.
‘백(魄)의 소각자’는 ‘스튜디오 타비’에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에서 성원 받은 수려한 일러스트, 고퀄리티 그래픽 연출, 화려한 전투씬에 풀보이스 시스템과 적재적소에 삽입된 배경음악으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종합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에서 성원 받은 수려한 일러스트, 고퀄리티 그래픽 연출, 화려한 전투씬에 풀보이스 시스템과 적재적소에 삽입된 배경음악은 게임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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